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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해양심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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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활용사례 Use cases at home and abroad

국내의 해양심층수 이용현황

국내에서는 심층수 생수, 화장품, 소금 등의 일부 제품이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수입되어 국내에 소개되는 상황이었으나 (주)파나블루가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제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임. 국내 해양심층수는 미네랄과 유기염 등이 외국 해양심층수보다 우수할 뿐 아니라 수온이 낮아 병원균에 대한 안정성이 높음.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부문의 개인이 해양심층수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식품가공 분야에 심층수를 활용하여 산업화하려는 움직임이 현저하다. 특허청에 따르면 해양심층수에 용존된 다양한 미네랄, 해양효모 등을 분리 정제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의 개발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국내 특허출원이 최근 2001년 이후 최근 4년간 총107건에 달하고 있다.

이들 특허출원은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김치, 두부, 소금 등의 식품 및 식품첨가물제조 분야가 42건(39.3%)이 가장 많았으며 화장품 및 약품제조 분야가 29건(27.1%),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음료 및 주류제조 분야가 15건(14.0%), 해양심층수 취수장치 및 시스템 분야가 14건(13.1%)으로 다음으로 많았다.

초겨울 바다에서만 생장하는 김과 각종 해조류 또한 해양심층수를 이용하여 연중 양식해 생산할 수 있다. 한국해양연구원과 경상대학교 공동연구팀은 동해안 일대에서 채집한 국내 특산종(긴잎돌김, 방사무늬돌김)을 심층수를 이용해 양식할 경우 표층수를 이용할 때보다 성장속도가 1.5-2배 빠르다는 연국결과를 2005년 1월 11일 발표.
김을 비롯한 해조류는 지금까지 11월말에서 3월말까지만 수확이 가능했는데 해양심층수를 이용하면 한여름에도 신선한 해조류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해외의 해양심층수 제품개발 현황

해양심층수 개발에 있어서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정부의 주도로 대학 및 연구기관, 민간기업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취수지역별로 심층수에 관현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선진해양국들은 이미 실용화단계에 이르렀다.

미국

미국은 해양심층수의 에너지 자원으로서의 측면을 중심으로 온도차 발전 및 농업생산 부문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유용물질추출과 음용수 및 의약부문까지 확장하여 산업화하고 있다.

하와이주립 자연에너지연구기구(The National Energy Laboratory of hawaii Authority : NELHA)를 중심으로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냉방 (Low cost cooling), 대체에너지 (OTEC), 태양에너지 활용분야 (Solar energy), 담수생산 (Desalination) 등에 대한 실증실험을 거치며 미세조류를 배양하여 색소나 약품을 생산(사이노테크사, 스페로리나사가 대표기업)하는 기술이나 닭새우의 축양 및 유통 등에 대한성공적인 활용이 알려지고 있다. 현재, NELHA에서는 민간업체를 입주시켜 심층수를 판매하면서 입주업체가 심층수를 활용하여 산업활용을 하도록 도와주는 창업보육기능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서 26개 벤처기업이 입주하여 년 200명의 고용효과와 년 3,000만불 이상의 재정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냉방 (Low cost cooling), 대체에너지 (OTEC), 태양에너지 활용분야 (Solar energy), 담수생산 (Desalination) 등에 대한 실증실험을 거치며 미세조류를 배양하여 색소나 약품을 생산하는 기술이나 닭새우의 축양 및 유통 등에 대한 성공적인 활용이 알려지고 있다. 현재, NELHA에서는 민간업체를 입주시켜 심층수를 판매하면서 입주업체가 심층수를 활용하여 산업활용을 하도록 도와주는 창업 보육기능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서 26개 벤처기업이 입주하여 년 200명의 고용효과와 년 3,000만불 이상의 재정기여를 하고 있다.

하와이 코나지역 NELHA 연구소

  • 화산재와 화강암으로 구성된 황무지 토양의 지열을 식히고 수분을 공급하여 4계절 과일, 야채, 화훼 등 재배
  • 심층수를 이용하여 심해의 찬물에 사는 바다가재 성장기간을 절반으로 줄여 양식에 성공
  • 스페로리나 등의 고부가 상품을 개발하여 30여 개국에 수출

하와이 코나지역 nelha 연구소

일본

일본 해양과학기술센터는 1976년부터 심층수의 수질특성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여 심층이용기술의 개발개념을 정립하고, 1986년부터 3년에 걸쳐 고치현에 취수관을 건설하여 수심 320m로부터 1일당 460㎥의 심층수를 취수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였고, 고치현은 지방 재정으로 육상실험동을 정비하여 1989년부터 해양과학기술센터와 함께 산학연이 국가프로젝트를 수행하였였다.

일본 해양심층수의 주된 활용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업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해양심층수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식품, 미용 및 의약품, 수산가공, 음용수, 주류, 관광 분야의 활용에 중점을 두어 심층수산업에 의한 고용증진과 부가가치 증진의 효과를 목표로한다.

심층수 개발 및 활용기술은 지방대학 또는 연구기관이 담당하고, 심층수를 이용한 사업의 추진은 민간이 담당하였다.
최초의 개발지인 고치현의 해양심층수 개발에 의한 지역경제활성화의 성공이 계기가 되어 도야마현, 오키나와현, 시즈오카현 등이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최근까지 일본은 15개소에서 심층수를 취수하여 개발 및 운영 중이며, 그 대표적인 한 곳인 무로토시에서만 74개 기업이 심층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 지도

토야마현 : 건강의료분야 전문화 전략
  • 심층수의 보습효과와 풍부한 영양성분을 이용한 해양요법(타라소테라피)
  • 피부건조와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치료에 활용
고치현 : 시장 선점으로 시장 주도
  • 지방 자치단체 주도로 심층수 최초 개발 및 상업화 성공
  • 74개 기업참여 1999년 약 440억, 2000년 약 2,500억원 매출 달성
  • 활용분야 : 소금, 미네랄 워터 및 음료수, 식품제조(두부, 빵 등), 미용용품
    (화장품, 비누, 화장수, 물 티슈, 입욕제 등), 지방 특산물 등
오키나와현
  • 민간에 의해 취수시설 설치
  • 가공수, 가공얼음,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전통주 등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주력
울릉해양심층수의 수질 분석 결과
개발 지역 내용
코우치현의 무로토
  • -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심층수 최초개발 및 상업화 성공
  • - 74개 기업참여 1999년 약 440억, 2000년 약 2,500억원 매출 달성
  • - 활용분야 :
    소금, 미네랄 워터 및 음료수, 식품제조(두부, 빵 등), 미용용품(화장품, 비누, 화장수,
    물티슈, 입욕제 등), 지방산물 등
토야마현
  • - 1995년부터 2~4℃의 심층수 취수시설 및 이용시설을 정비하여 수산분야 및 비수산분야에 대한 이용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 - 건강의료분야 전문화 전략
  • - 심층수의 보습효과와 풍부한 영양성분을 이용하여 해양요법(타라소테라피) 및 피부건조와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치료에 활용
  • - 토야마 타라소피아
  • - 토야마현립 건강증진센타
  • - 세키 피부과 전문병원
오키나와현
  • - 오키나와현 해양심층수개발협동조합 결성
  • - 수산업, 농업, 식품제조, 자연에너지, 건장리조트, 해양환경의 6개 분야로 나누어 연구와 기업화를 추진
  • - 고부가가치 사업에 중점을 두고 수산물 선도유지를 위한 심층수 가공수․가공얼음,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제, 전통주 등의 개발로 큰 성과
  • - 건강리조트 등 관관분야와 수산, 농업, 식품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수립하여 쿠메지마에
      육상형취수시설을 보유한 ‘쿠메지마 미해파크’추진
훗카이도
  • - 2000년 라우스의 취수시설을 기반으로 지역내의 관련기업에 심층수를 분수하고 청량음료와 수산
      가공품, 라면, 두부, 낫토 등의 음식료품과 농업, 의료품등을 개발
시즈오카
  • - 야이즈 지구의 취수시설을 기반으로 수산물의 선도유지 기능을 중심으로 식품, 의약품, 건강증진시설
      과 관광산업 부문의 사업화가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