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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건강water & health

최근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일반인들의 물에 대한 상식도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르지 못한 물에 대한 상식은 오히려 건강에 대해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물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물에 대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등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다양한 구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몸에서 수분이 12%만 감소해도 탈수로 인해 의식불명 또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매일 2.5L의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따라서 음식으로 1L의 물을 섭취하고 1L 이상을 별도로 마셔야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가 가능하게 됩니다.

인체에 섭취된 물은 혈액에 의해서 전신의 세포를 순환한 후 하루에 180L의 혈액을 여과하는 신장을 깨끗하게 재생시켜 줍니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신체의 움직임이 나빠집니다. 그 결과 질환에 걸리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수분이 우리몸에서 하는 5가지 역할

인체에 흡수된 물은 몸의 대사를 돕고 산소나 영양분을 운반하며 불필요해진 성분을 배설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체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피부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질이 오가는 통로가 됩니다. 하루 1.5ℓ의 깨끗한 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수분이 우리몸에서 하는 5가지 역할

물과 건강한 생활

일상생활에서의 물한잔으로 건강을!
물은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합니다
  • 모든 음식은 물에 녹은 상태에서 소화되고 흡수됩니다. 게다가 위와 장 등 소화 기관은 적정량의 물이 있어야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적절히 마시는 것은 소화기의 정상 활동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기상시 시원한 물 한잔은 소화를 도와 줍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면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 것과 함께 찬물이 위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모든 소화 기관이 활기차게 움직이게 하게 합니다. 이때의 자극은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하는 신호로 이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 소화액이 충분히 분비돼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배설도 촉진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 물은 위산을 중화시켜 쓰라림을 줄여줍니다. 물은 원래 중성인데 공기 중의 산소가 약간 녹아들어가 약산성을 띠기도 한다. 그런데 위산이 희석되면 위산이 위를 자극하는 정도를 크게 줄여 쓰라린 증세를 개선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설사할 땐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한잔
  • 설사에는 충분한 물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설사로 인해 생기는 공통점은 몸에서 많은 양의 물이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설사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물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일입니다. 이것들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 나거나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먼저 따뜻한 물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 타서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설사가 심해 병원에 가도 특별한 병에 의한 경우가 아니면 그 치료 내용은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소금과 함께 설탕을 공급하는 이유는 설사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한 사람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효과와 함께, 물과 무기질이 위와 장에서 보다 잘 흡수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몸이 부었을 땐 물을 마셔라
  • 아침에 얼굴이나 몸이 붓는다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몸의 부기는 물 마시기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몸이 붓는 이유는 물과 소금이 동시에 몸에 차 있기 때문인데, 결국 염분을 빼내야 하는데, 이 때는 소변도 잘 안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염분이 많다고 소변에 고농도로 소금이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체액 중 염분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염분이 물에 녹은 상태로 배설될 때 콩팥을 통과하는데, 이 때 물을 적절히 공급해 주면 배설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술독 해독엔 물을
  • 술을 마시다보면 목이 마른데 이는 알콜이 바로 열로 바뀌어 온몸이 후끈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그 열이 발산될때 열기를 뿜어내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인 습기가 함께 발산되고, 눈에 보이는 물인 땀을 흘리게 되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목이 마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물을 마셔주면 알콜이 분해돼 열 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돕는 셈이 되어 물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대사 부진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물과 함께 금연을
  • 담배를 끊을 때, 의지도 중요하지만 물 마시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입니다. 물을 먹고 나면 대개 담배를 찾는 것은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의 생리적 작용에서라기보다 많은 경우 습관에 의해서 비롯된 것입니다. 담배를 끊을 때 수시로 물을 마시면 담배를 습관화시키는 두 가지 요인의 제거에 도움이 되는데 즉, 물잔을 입에 댐으로써 어느 정도 심리적 만족을 주게 되고, 물을 통해 니코틴의 배설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물 다이어트 무엇인가요?
식욕을 줄이고 영양분의 흡수를 억제시켜 고통이 적은 상태에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공복에 물을 약간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식욕이 어느 정도 줄어는데 이 상태에서 밥을 먹으면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가 약간 억제되게 되는데 이는 위액에 의한 음식물 분해가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물 다이어트는 청량음료는 물론이고 국이나 수프, 칼로리가 있는 종류의 물은 피하고 수분 공급을 대부분의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돗물보다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천연미네랄 워터 해양심층수가 가장 좋습니다.
미네랄 풍부한 물은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수분은 몸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 있는 노폐물을 가지고 나가며, 이것으로 몸 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고 이런 작용이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 수 있게 합니다.
상황별 물 먹는 좋은 방법은? 일상행활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상활에 맞는 물 음용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얼음물에는 레몬조각을
  • 얼음이 녹으면서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데 레몬이 이 냄새를 없애준다. 또 고기나 아이스크림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은 뒤에도 레몬 넣은 물을 마시면 비릿한 느낌이 사라진다. 허브나 오렌지, 라임을 넣어도 상큼하다.
생수는 뚜껑을 연 뒤에는 냉장 보관을
  • 생수는 10℃ 이하로 차게 해서 마셔야 가장 맛있고,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이나 탄산도 유지된다. 개봉후 24시간 안에 마시는 게 좋다.
생수 병은 입으로 마시지 않는다
  • 생수 병에 입을 대고 마시면 입에 닿는 부위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수돗물을 맛있게 먹는 방법
  • 물을 항아리(질그릇이 좋음)에 받아서 하루정도 둔다.
    (이때, 잔류염소가 제거되고, 불순물이 가라앉는다.)
  • 윗물을 주전자(유리주전자가 좋음)에 떠서 붓고 보리차를 넣고 100℃에서 5분간 끓인다
    (이때, 각종 휘발성 물질이 기화하고, 중금속등이 보리에 흡착된다.)
  • 유리병에 넣어 차게 해서 마신다.
유리병에 넣어 차게 해서 마신다.
  • 한 여름 무더울 때 한껏 들이키는 생수의 기막힌 맛, 그것을 누구나가 경험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처럼 단숨에 마셔 버리는 물, 이런 것은 권할 것이 못되며 분명히 잘못된 습관이다. 아무리 목이 타는 듯이 갈증이 심하더라도 역시 여유 있게 마셔야 한다. 그것도 생수로 컵 하나정도가 알맞다.
스포츠나 힘든 일을 한 다음에 물 마시는 요령
  • 운동 후에는 다습하게 수분을 보급하지 말고 잠깐 피로를 회복시킨 다음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에 물 마시는 요령
  • 음식을 잔뜩 먹었을 때는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을 삼가 해야 하지만 음식을 알맞게 먹은 후 라면 한 컵쯤의 물은 머리부분의 울혈을 풀어주고 복부에 안정감을 준다. 그렇게 되면 잠이 잘 오는 효과가 있다. 잠자기 전에 물을 마시면 한밤중에 소변을 보게 되어 수면을 방해 받는다고 물을 마시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오히려 생리적으로 좋지 않다. 소변은 누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요로결석의 원인이 된다.
피로가 심할 때의 물 마시는 요령
  • 피로할 때 적당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 결과로 정서적으로는 맑은 기분을 되찾을 수 있고 신체적으로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내장기관의 기능에다 새로운 영양과 활성을 주게 된다. 생수를 1~2컵 마시게 되면 피로회복을 위해서 더없이 효과적이다. 잠시 쉰 다음에 자연수를 마시면 몸 안에 쌓인 피로성 노폐물의 희석배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온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서 각 조직에 에너지와 영양을 보급하게 된다. 그 결과로 심신의 활성을 높이게 된다.
식전에 마시는 물
  • 물도 위장에 대한 워밍업(위 속에 고여있는 위액을 희석해 준다) 작용에 의해 위장의 활동을 높여 준다. 이상적으로는 식사하기 30분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물은 혈관이라고 하는 파이프 안을 청소하는 역할 외에 몸 속에 들어가 염분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주고 있다. 또한 물 마시기의 습관이 일상화되면 짙은 맛의 음식을 좋아하지 않게 되고 많이 먹지 않는 효과도 얻는다.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본다.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법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 가능한 한 냉장고에 넣어 10℃ 이하로 차게 마신다.
  • 받아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 물은 천천히 마신다.
이러한 방법으로 물을 음용하면 더욱더 건강한 물 섭취법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물을 음용하면 더욱더 건강한 물 섭취법이 될 것입니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법
  • 염분으로 이용하면 미네랄 보충도 되고 맛도 순해집니다.
  • 절임시 이용
  • 밥 지을 때 해양심층수를 약간 넣음(밥물의 1/5 정도) : 밥맛이 쫀득쫀득한 촉감이 납니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법
  • 해양심층수를 목욕물에 섞거나 피부에 문지르면 미용, 아토피성피부염의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특성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법
  • 가정에서 해양심층수를 보관할 때에는 그늘지고 시원한 곳(냉장고 등 )에 보관하고,
  •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속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급적 냉장보관으로 차게해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